이상득 선생의 二分二至의 春夏秋冬 上
이상득 / 22강 / 11시간 24분 / 2017년
- 음양이란 영속성이란 것을 느끼면서 (죽음이나 소멸이 없이 영원과 다른것 존속 된다는 것)
관심을 갖게 됨.
- 음양이란 오행을 거치면서 영속성을 띤다.
- 命理는 자연의 이치론적 학문이란 것을 생각하며
자연을 생각하게 되었고 현재는 절기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계심.
命理는 상생 상극이란 오행을 거치며 음양이 낳고 기르고
가꾸고 거두고의 영속성을 거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