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전과 점례 설명 (하경)
김명희 / 34강 / 28시간 53분 / 2013년
계사전에 의하면 한 괘의 의미를 반이상 알려면 단사를 꼭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단사는 공자의 십익 가운데 하나로서 한 괘의 전체적인 의미를 글로서 매어놓은 것입니다.
주역원문과 상전을 통해서 점사가 도출되지 않았던 부분도 단사를 공부하고 나면
해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점사를 어떻게 주역의 계사에 걸어서 해석해야 하는
부분도 점례 설명에서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으니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주역을 잘 공부하셔서 취길피흉에 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천하가 화평하다.
- 성인이 사람의 마음을 감응시키면 천하가 화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