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화의 질의응답 1
김동화 / 60강 / 29시간 57분 / 2011년
- 교재는 없는 것인가요?
- 저는 밤을 꼬박 새우고 이글을 씁니다
오내하면 금요일 토요일 라이브 강좌에서 인성-재성 짝론을 보고 감동했기 때문입
니다 특히 토요일 강의 후에 하루종일 그 생각에 사로잡혀 밤을 꼬박 새우며
그 강의를 곱씹고 곱씹다가 수 십명에게 적용해 보고 춤이라도 추고 싶었습니다
선사가 한소식을 들으면 이런 마음일까요?
청화 대가님이 쌀로 밥을 어떻게 짓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신다면
김동화 대가님은 쌀을 지어서 먹어보고 밥맛이 어떤지 알려주려고 부단히
애 쓰시는 분입니다
강의 내용이 너무 와닿고 흥분되어 공부가 이렇게 늘어나는구나 나 혼자만의
착각은 아니구나 하며 새벽부터 글을 남깁니다 진심으로 다시한번 김동화 대가님에
게 감사드립니다 진리는 가까이 있구나..내가 눈이 어두웠구나 하며....
그릭
- 을미일주는 비겁 편인을 잡아넣어놨어...
- 을미일주는 비겁 편인을 잡아넣어놨어...
- 을사을축을유에 앉아 있는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