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하추동 신사주학 2004 하편
박청화 / 40강 / 20시간 25분 / 2004년
국내 동양철학 연구의 수준을 한 차원 심화시키면서 그 현대적 의미를 모색하고,
이를 통한 동양철학의 올바른 이해와 현대적 역할 모색으로 불확실한 자신의 미래와
진로에 대하여 기초 명리로부터 최고급 단계에 이르기까지 당대 명리학계 석학들이
이끄는 기존 명리와 차별화된 다양한 강좌를 통하여 동양철학의 전문지식을 습득함
으로써 자신의 가정 및 직업, 건강 등 인생전반에 걸친 접목, 응용 및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하여 현대적 맥락을 정립하고 더 큰 만족과 발전을 도모해 보고자 합니다
[참고] 본 강의는 음성녹음이 중간 중간에 짧게 끊어지기도 합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월에 있는 범을 구체적으로 써 먹는다고 말씀하시는데(10분경) 책에는 일에 있는 범을 구체적으로 쓴다고 되었네요(285
쪽 14줄)
-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바라보는 시야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 戊일간에 申월지의 경우 庚과 壬이 천간에 드러나지 않았다면 정격은 없는 건가요?
- 戊일간에 申월지의 경우 庚과 壬이 천간에 드러나지 않았다면 정격은 없는 건가요?
- 주변사람,가족,부모,자식,본인의 애정에 왜곡이 있다고 하시는데...범위가 너무 광범위하지 않나요??